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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효로 지하철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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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제안자
유**
작성일
2019-06-18
조회수
158
처리상태
민원이첩
민원이첩 사유
제목
원효로 지하철역
현황 및 문제점
원효로1가에서 원효로4가 구간까지 지하철이 없습니다.
개선방안

용산에서 6세?7세부터 40살이 되기까지 용산에서만 계속 거주하면서 살아왔습니다.
초등학교때도 중학교를 다닐때도 항상 버스를 타고 등하교를 했습니다.
용산은 서울시의 교통중심지역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서울역이나 용산역을 통해 대한민국 방방곡곡을 지하철,기차를 타고 어디든지 갈 수 있습니다.

원효로1가 부근엔 1호선인 남영역이 있습니다.
남영역은 용산역으로 이어져서 한강철교를 건너 노량진역으로 이어집니다.
용산의 옆 구인 마포구는 공덕역에서 마포역을 지나 여의도역으로 이어집니다.
그런데 원효로는 원효로1가에서 2가, 3가, 그리고 원효대교, 원효로4가를 지나도 지하철이 없습니다.
대략 원효로1가 용산경찰서에서 원효로4가까지 2km 정도 거리가 되는거 같습니다.
그래서 항상 등하교나 출퇴근을 할 때 마을버스나 간선버스를 타서 주변 지하철역으로가야 지하철을 탈 수 가 있습니다.
마을버스는 밤12시 심야까지 운행을 않해서 걸어서 집까지 가는 경우 도 많습니다.
원효로1가 구민은 남역역을 이용할가 있고, 원효로2가는 효창공원앞역을 대체할수가 있어서 괜찮을지 모르지만
원효로3가, 원효로4가, 신창동 등의 구민들은 지하철역이 없어서 교통의 불편함을 겪도 있다는 생각을 해주셨으면 합니다.
출퇴근할때 지하철을 타기위해 마을버스를 타고 도보를해서 지하철역까지 가는 출퇴근의 추가 시간이 걸려서 이렇게 제안을 해봅니다

혹시나 해서 적어봅니다.
만약에 지하철역이 생기면 괜찮을꺼 같은지역은 원효대교 부근에 생기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원효로1가에서 4가를 이어주는 노선이 될수도 있고 한강을 건널수있는 구간이 될 수 도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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