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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촌 도시재생 3.0시대 연다 new

용산구, 해방촌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제3기 임원 선

 

- 21일 오후 6시 용산2가동주민센터 대강당서

- 입후보자 소견발표, 선거, 개표, 당선자 발표 순

- 주민협의체 회원 612명 중 83명 참여…투표율 14%

- 하성수 대표, 곽기영 운영위원장 선출…임기 내달부터 2020년까지

- 경제·주거·공동체 분과별 주민 의견 수렴, 도시재생에 반영

 

 용산구(구청장 성장현)가 지난 21일 용산2가동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제3기 해방촌 도시재생사업 주민협의체 임원선거’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오후 6시부터 입후보자 소견발표, 선거, 개표, 당선자 발표 및 당선증 수여까지 2시간에 걸쳐 진행됐으며 주민협의체 회원(투표권자) 612명 중 83명이 참여, 14% 투표율을 보였다.

 

 선출된 제3기 임원은 하성수(남·58) 대표와 곽기영(남·55) 운영위원장으로 입부호자 2명 중 득표순에 따라 대표, 운영위원장이 정해졌다. 임원 임기는 내달부터 해방촌 도시재생 사업이 종료되는 2020년까지다.

 

 하성수 신임대표는 “물리적 재생도 중요하지만 인간관계의 재생이 더 중요하다”며 “해방촌 주민끼리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한다면 지금보다 더 살기 좋은 마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하 신임대표는 현재 용산2가동 자율방재단장 및 13통장을 맡아 지역을 위해 봉사하고 있으며 지난 제1,2기 주민협의체에서도 경제분과위원장 직을 성실히 수행한 바 있다.

 

 협의체 주요 역할은 경제·주거·공동체 분과별 주민 의견을 수렴, 도시재생에 이를 반영하는 것이다. 지난해는 어린이 사생대회, 추석맞이 떡 만들기 등 주민 참여를 유도하는 여러 이벤트도 벌였다.

 

 구는 28개 부서장이 참여하는 해방촌 도시재생 행정지원 협의회(단장 김성수 부구청장)를 중심으로 주민협의체와 긴밀히 소통,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해방촌은 지난 2015년 서울시 도시재생 활성화지역(근린재생 일반형)으로 지정됐다. 2017년 4월 서울시 제7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해방촌 도시계획 활성화계획(안)이 가결됐으며 2020년까지 마중물 사업비(국시비) 100억원이 투입된다.

 

 마중물 사업은 해방촌 테마가로 조성, 신흥시장 활성화, 주민공동이용시설 조성, 주민역량강화 지원 등 8가지다.

 

 특히 HBC가로, 남산가는 골목길, 역사문화 탐방로 등 2.5km 구간에 걸친 테마가로 조성이 완료되면 해방촌 접근이 한층 수월해질 것으로 보인다.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마을배움터’ 활동도 인기다. 지난해 ▲해방촌 공방인과 소품 배우기 ▲책방이 말을 걸다 ▲도시 현상을 말하다 등 여러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올해도 새 강좌를 준비하고 있다.

 

 이 외에도 구는 하수관로 유지관리, 공중선 정비 등 11개 협력 사업에 예산 7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해방촌 도시재생 3.0시대가 열렸다”며 “새롭게 선출된 주민협의체 임원들과 함께 해방촌을 서울에서 가장 살기 좋은 마을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용산구 도시계획과(☎2199-7402)로 문의


작성자
홍보담당관
등록일
2018.03.23
조회
2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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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
 
부서
도시계획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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